우선 저는 핸드크림 자체를 처음사봐요. 필요성을 못느꼈다고나 할까요...날이 추워지고 손이 트면서 출근길에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이왕 사는거 흔하지 않은 향을 구입하고 싶어서요! 아시아에 록시땅이 되고싶다는? 문구에 호기심을 갖고 클릭해봤던것같아요. 심플한 디자인과 향을 설명하는 문구가 너무 매력적이라고 느껴졌어요. 뭔지 몰라도 좋을것같다! 라는 생각으로 구매했던것 같아요. 아니나 다를까 맘에 쏙 들었어요. 디자인, 향, 무엇보다 중요한 보습까지 완벽했습니다. 제가 핸드크림을 바르면 주변사람들이 늘 향 너무 좋다 라는 말을 꼭 하더라구요 ㅎㅎ여행길에도 잘챙겨발라야지~하고 챙겨갔다가 잃어버렸슴다.....세상 속상하더라구요 결국 다시 구매합니다! 세 가지 향이 다 너무 궁금했는데 차라리 잘됐다싶네요! 나머지 향도 너무 궁금해요! 핸드크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리뷰를 꼭 쓰고싶었는데 조금 늦었네요. 완전완전 추천합니다!!!!!!!!!!!!!!다른 핸드크림을 써보진 않았지만 전 스카이보틀에 정착하렵니다 번창하세요!